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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개월 아이 지연강화 중 입니다
엘아스파 6번 중 4번까지 맞았어요
지연강화 첫날 낮병동에서 주사 맞고 와서 무척 힘들어했어요..
암모니아수치가 올라가서 잠도 많이 자고 쳐저있었어요 속도 안 좋은듯 구역질도 하고.. 벤조에이트 먹고 암모니아수치가 좀 떨어지니 그제 저녁부터 컨디션이 조금 돌아왔는데 어제 엘아스파 맞기전 교수님께서 다 괜찮다며 엘아스파 맞고 가라고 했는데 낮병동 간호사선생님께서 당뇨나왔는데 알고 계시냐고 하시더라구요 그제서 보니 소변검사에서 GLU 3+ 가 나왔더라구요
혈당검사해보니 89라 정상이라서 이번에는 맞고 다음번에 내분비진료보던가 하자며 맞고 가라셔서 맞고 집에 왔는데 찾아보니 아이가 딱 당뇨인거같아요
며칠전부터 물도 많이 마시고 밤에 쉬하고 밥도 자주 먹고 구역질에 오늘보니 손도 떨더라구요.. 덱사 때문인줄 알았는데ㅜㅜ
그냥 월요일에 외래를 봐야하는지 그 전에 응급실이라도 가야되는건지 모르겠어요
당뇨오신 분들 어땠었나요? 급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