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emove();
const img = document.createElement('img');
img.src = $event.target.src;
img.className = 'max-w-full max-h-full object-contain rounded-lg';
o.appendChild(img);
document.body.appendChild(o);
}
">
안녕하세요.
최근 교수한테 마음의준비를 하라고 들었습니다.
1년전 자궁경부암3기로 방사선치료 후유증으로
개복수술 자궁,방광,대장까지 들어내고 지금은
요루,장루 양쪽 아랫배 있습니다. 전 남편입니다.
수술이후 체력이 안좋아서 3개월 후 항암 시작
하지만 항암만 하고나면 아프고 병원에서 2주~4주
입원신세만 지고 있습니다.
교수는 한달동안 항생제를 써서 균을 잡고있는데
안잡혀서 항암을 못한다네요.
마음의준비를 하라는데 순간 멍해져서 더이상
질문도 못했습니다. 이제 43살인데 ㅜㅜ
제가 궁굼한건 다시 체력을 끌어올리면 항암을
할수있는거겠죠? 그동안 암이 전이되고 빨리 퍼지텐데...
솔직히 완치를 바라지 않습니다. 조금만 아주 조금이라도
늦출수 있는 방법이 있는건지... 암때문인거같은데
다리쪽 신경에 자리잡아서 아프다고 현재 타진 25mg
복용중입니다. 진통제 때문인지 장루에서는 변이
나오지않아 복통도 있고요ㅜㅜ
서울대병원 입원한지 4주째네요.
전 힘들지않습니다. 옆에서 지켜보는게 더 힘드네요.
지금 제 상황에서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