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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세 아버지 위암4기 판정받고
서울 세브란스 노성훈 교수님 목요일 예약해놨는데,
대전 성모병원 주치의분(노성훈교수님이 학과장이셨다고...)이 서울 갈 몸상태도 아니고, 항암하기에도 몸상태가 안좋고...
항암은 대전이나 서울이나 똑같고..
서울가도 검사 다 다시 해야하고,
소장이 언제 막힐지 몰라 장시간 움직이는게 리스크가 있다고 하시고,,
이래저래 지금 서울가는 건 좋은 선택이 아니라고 하시는데.....
대전 주치의 선생님은 항암을 해도 완화지 완치는 어렵다... 상황이 복잡하다... 하시는데,
저는 완치가 가능하다고 믿는 선생님께 머라도 계속 하는게 맞지 않나...서울엔 그런분이 있지 않을까 싶은데... 후회가
없게 서울서 진료 보고 싶은데...
엄마는 대전 주치의가 항암을 진행할 예정이라 하니...서울 갈 필요 있냐고 하시는데...
가족들끼리도 의견이 분분합니다... ㅠㅠ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