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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암 4기 계속 항암하고 서울까지 혼자 치료다니는
50대입니다
치료도 길어지고 누구한테 하소연할때 없고 하니
맘도 답딥하네요 하소연 한다해도 내 맘을 잘 아는
이는 없더라구요
몸도 마음도 지치니 불안 우울 공항장애가 슬쩍슬쩍 오네요 약도 받아와서 먹으니 몸도 쳐지고
어떻게들 해결하시는지 겁도 나고ㅠ
아무것도 못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