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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얼마 안남으신건 알겠는데 너무 실감도 안나고 마음의 준비를 해야할 것 같아서 증상을 바탕으로 여명을 좀 더 정확하게 알고 싶습니다
병원에서 얼마전 여명이 한달 이내라는 말을 듣긴했는데 처음에는 실감이 안나다가 점차 증상이 나타나니까 무서워요..
대장암 간,폐전이 인데 간 90%가 암인 상황입니다
보통 아래 증상이 나타나고 얼마뒤에 돌아가시나요?
지금 얼굴이랑 몸은 갈색이고 눈 흰자는 형광노랑으로 엄청 노랗습니다
간성혼수 때문에 하루 대부분은 자고 있고 옆에서 흔들면서 깨우면 잠시 몇분 깨어있다가 다시 잠들어요
대화할때도 좀 횡설수설하구요 말도 잘 못알아듣게 힘을 완전히 빼고 말해요
헛것도 좀 보이고 사물 구별도 잘 못하고..
흉수는 지금 관 삽입해서 빼고 있고 배 부터 다리, 발 까지 코끼리 처럼 부어있는 상태에요
흉수가 차 있고 힘이 없어서 걸을땐 엄청 천천히 걷습니다 계단은 못 올라가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