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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는 잡히시기전에..이미 사랑하는 제자들의 배신에 대해서 다 알고 계셨습니다..어떠한 마음이셨을까요..예수님을 배반하는 가롯유다..예수님을 부인하는 베드로..그들을 향한 긍휼하심과 안타까운 마음이 느껴집니다..
오늘 우리에게도 용서하기 힘든 사람이 있겠지요..보고 싶지않고..생각만해도 머리가 아프고..나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그런 사람들 말입니다..정말..정말 힘든 일이지만..생각조차 하고싶지 않은 사람이지만..나를 힘들게 했던..그들을 용서하기가 힘들지만..그럴때..주님을 바라봅니다..예수님의 마음을 본받기를 원합니다..주님께서 보여주신 그 사랑을 따르기를 원합니다..
주님을 의지하여 그 긍휼의 마음으로 용서하고.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는 저희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