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연세는 69세 시구요 배가 아프셔서 위 내시경을 받으셨는데 궤양이라고 해서 약물 복용하시다가 계속 낫지 않아서 5-6개월 뒤인 2월 말경에 다시 내시경을 하셨는데 위암 진단받고 삼성서울에서 검사 받았어요
뇌동맥류 있으신데 수술은 안하시고 10년째 추적검사 중이라 그 사이에 뇌 조영술 예약된게 있어서 뇌동맥류 때문에 수술 가능한지 협진이 필요하다고 해서 그결과 나오는거 때문에 외과 진료 받는게 많이 늦어졌구요 그래서 수술에 문제 없다는 소견 듣고 이준호 교수님 진료 받았는데 위각부분이고 초기로 보이고 튀어나온게 두군데 있는데 둘다 조직검사 결과 암으로 나왔고 각각 별도의 암인지 한개의 암인지 애매하다고 내과 진료 받아보고 하나라고 하면 수술해야하니 다시 진료 보자하셔서 내과 진료를 받았어요 근데 내과에서는 한개로 보이고 크기는 3.5cm 정도고 내시경으로 해보겠다 약간 눌러붙은 형태?라 떼는게 힘들어서 한땀한땀 해서 깔끔하게 안 떨어질수 있고 통증도 심할거다 5cm 정도 떼내는 거라고 다른 사람보다 금식기간도 길고 통증도 심하다 설명듣고 너무 큰데 괜찮냐하니 삼성병원이 좀 공격적?으로 내시경으로 한다 그렇게 말하더라구요 일단 날짜를 5/19로 잡고 왔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이게 맞나 너무 고민이 많아져서요 찾아보니 2cm정도가 적응증인데 3.5면 너무 큰것같고 그래도 한번 내시경으로 해보고 나중에 절제술을 하는게 나을지 너무 선택이 어려워요 엄마는 다른 병원도 가보고 싶다하시는데 2월 말에 진단 받고 너무 오래 방치하는거 아닌가 싶고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