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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항암 도중 복통으로 본원 내원했고
진통제 등 처방 받아 입원중입니다.
더이상 항암은 어려울거 같아 이제 약은 안 먹고 있구요
(밥을 아예 드시질 못해서요)
병원에서는 퇴원해서 요양병원이나 호스피스를 알아보라해서 집 근처 요양병원 몇 군데는 알아봐놓았구요
호스피스는 의뢰서 등등 절차가 있어 아직 알아보지는 않은 상태입니다.
이런 경우에 얼마나 살지.. 그런거도 아직 못 들은 상태인데 바로 이런 병원을 알아보는게 맞을까요?
회진도는 의사에게 물어봐도 되는건지,
아님 원래 4월 중순이 외래날이었는데 그 때까지 진료받던 교수님을 기다려보는게 맞는건지...
간호사님한테 연락을 해보는게 맞는건지...
밥을 못 먹을 뿐이지 말도 잘 하고 화장실 가는거 등등 기본적인 생활은 가능합니다.....
다만 퇴원하고 또 이런 복통이나 통증이 있을 경우가 걱정되긴 합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본원에서 전화가 왔는데 거기 상담하시는 분?께서는 빠르게 알아보라는 식으로 말씀하셔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