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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4기 복막전이 70세 아버지
강세 노성훈 교수님이 수술불가 판정주시고, 강세에서 항암진행하려고 입원했는데...
항암 할 상태가 아녀서 몸 만든다고 장루수술하고 외과 간호병동에 입원중이십니다.
항암 의사분도 여명 3개월 예상된다고 어렵다고 해보는데까지 해보겠다고 하셨습니다. ㅠㅠ
항암 검사할때는 엄마가 입원병동에 같이 머물면서 있어서 괜찮았는데...외과는 무조건 간호병동이라며
2주동안 아빠가 혼자 계시니깐 엄마가 많이 불안해하십니다. 원래 대전사람이라 서울도 낯설구요..
오빠는 아빠 가망없는데.. (아는 지인 아버지가 암으로 돌아가셨는데 치료 하다 돌아가셔서 후회한다는 얘길들음)
병실에 혼자 둘바엔 항암치료 중단하고 같이 캠핑카 타고 여행이니 다니고 싶다고 그러네요..
저는 할 수 있는한 치료 해보고 싶습니다.
아빠도 살고자하는 의지가 강하고 무엇보다 항암 중단하면 그때부턴 고통속에서 지내는 거라하는데..
여행이 될까 싶구요... 항암포기하면 죽기를 기다리는 것뿐이 없는데...정말 아빠가 죽을 거 같아 두렵네요
오빠는 우리끼리 우선 생각해보고 아빠 병문안 가면 아빠 생각도 물어보자는데...
밑에 치료해야할지 중단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글 봤는데,,
치료 그만하라는 댓글이 많아서...어떤게 맞는건지 모르겠어요ㅠㅠ
머가 맞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