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는
막막햇엇는데..
다시
찾은 일상은 감사하네요 !!!!!
오늘 정리해보니
그날은 스펙타클 햇네요 .
22.11 23 위,대장 검사
27 산정특례 등록(알림카톡을 받앗는데 요즘
국검하고나면 이런혜택이 잇나보다
햇습니다)
29 위암 진단전화
30 방문상담
12.01 서울대병원 진료
(박리술불가,위장관외과 경북대 소견서)
12.05 강남 세브란스 노성훈교수 진료 취소
09 경북대 진료와 수술에 필요한 검사&
PET CT
(10~11일;친구모임 통영으로 1박2일)
12 경북대 위내시경
13 강남 세브란스 권인규교수님 첫진료
(28일 경북대 취소)
27 입원- 위 내시경 검사.진료
28 수술-오후 3시(예정시간은 12시엿고
로봇수술 총5시간 걸림)
23.01.03 퇴원
10 퇴원후 첫외래진료(최종병기1기a)
26 한달 진료
07.27 6개월 진료 예정(영상과 스케줄로 한달
딜레이ㅜ)
강남 세브란스
권인규 교수님 만난건 행운입니다..
아들이
진료 보고나면 얼굴이 밝아진데요
교수님의 말씀이
뭐든 할수 잇고
뭐든 먹을수 잇다고 ...^^
힘이 안날수 업지요 😂
초기에 병원 예약하고
진료볼때마다 공복으로 갓더니
2~3키로가 빠져서
수술 날짜 잡고는 맛난거 먹으러 다니며
빠진살 다시 찌웟어요 .
수술 하고 나면
살이 마니 빠진다고 해서 열심히 먹기만 햇는데
다행히 1키로만 빠졋어요ㅎ
퇴원 하고
죽을 서너숟가락 먹으며 2키로 빠졋는데
설에 다들 핼슥하다고 입을 대서
먹을수 잇는 카스테라,쿠키,과일
한입씩 옆에 두고 먹엇어요..
100일차 동안
덤핑은 두번 잇엇는데 왜인진 모르겟어요
과식은 맞는데 덤핑까지는 잘 업던 일이라..
한번은 감기약 먹엇던..
이날은 힌식퓨전에
카페에서 아포카토를 조금씩 먹엇는데
배가 살살 아프고
토 나오는걸 참앗더니
엘벳에서 주저앉기까지 햇던
식은땀에 변기 끌어안고 한참을 숨돌렷어요 ㅜ
우와 덤핑 ...ㅜ
보통은 살살 배아픈걸로 끝이거던요 ..
과하면 토하면 나아졋는데 ..
두번째 덤핑은
5일째 무소식이라
푸른딥워터르 처음 마셧는데
배아프고 ㅅㅅ에
한참후 좀 나아져서
아들이 대전 다녀오며 사온
성심당 빵을 먹고
다시 ㅅㅅ에 ㅌ하구요 ..
배찜질하며 누웟더랫어요..
푸른딥워터 두개 더 잇는데 버려야겟어요
카페님들도 드시지 마세요
그래서 나눔도 안하고 버릴려구요 ㅜ
아까워(?) 아직 두고 잇는건 안비밀 입니다 ㅎ
쓰다보니
글이 길어져서 여기서 끈어야 겟어요
다음에 또 뵈어요
갠적으로는
수술후기를 남기지않아 아쉽더라구요 ..
가물가물한 기억이 다 가시기전에
언제 한번 올려보고 싶네요 😂
아 ..
100일차에
목감기에 두번걸렷네요
2년동안 감기업엇는데 ..
못먹는 음식은 업는게 맞는거 같지만
그래도 못먹는 (숯불구이,회) 음식
앞에 잇으면
내가 환자구나 ..싶습니다..
다시 일상을 찾고
이전과 같은 일상을 지낼수 잇음에
너무나 감사하답니다..
수술전 친구들과 여행갓는데
그때도 회원님들이 여행 가라고 마니 응원 주셧죠
5월에 다시 그친구들이랑 베트남 갑니다 ..^^
지금 여행 갈수 잇을때 가자고 ~
지금의 행복을 누려 봅시다 !!
또한
기적이 함께 찾아오면 좋겟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