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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수술하신지 1년 되셨고 오늘 정기검진 다녀왔습니다
다행히 전이는 안되어서 한 시름 놓고왔는데, 모든 환우분과 가족분들이 그러시겠지만 전이가 안되었다고해도 완전히 마음이 놓여지지는 않네요.
아버지는 작년 3월부터 6개월간 젤로다 옥살리 항암 하셨는데요, 메스꺼운 증상이 유독 심하셨습니다.
그 때 제주에 있는 지인이 "하귤"을 보내주셨는데 하귤이 오심 증상있을때 유일하게 잘 드시던 것 중 하나였습니다. 아버지 지인 분 중 대장암 수술 후 항암중이던 분께도 하귤 추천드렸는대 그 분도 효과 보셨구요.
항암 부작용을 힘드신 분들 중 오심이 심하셔서 먹지 못하시는 분들 많을텐데 조심스레 추천드려 봅니다.
얼른 약한번 먹으면 암세포가 모두 사라지는 약이 개발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