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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결장암4기 / 간폐전이 / 78세 친정아버지
3월 중순 진단 받고 임상 하려고 기다리다가
간수치 황달수치 나빠져서 임상 탈락하고
4월 5일 첫 항암 (옥살리 수액+ 젤로다 복용)
시작했는데 5일 6일 컨디션 좋으시다가
어제 부터 급격히 안좋으시네요
간수치 계속오르고 황달 수치 오르고
피섞인 토하시고
칼륨 수치 올라서 오늘오전 관장하고
소변줄 꽂고 산소 호흡기까지 다셨나봐요
급격한 통증 호소하시고
통증 진정제 맞고 지금 혜민병원에
입원해 계시는데
너무너무 불안합니다
지금 진단받고 한달도 안된 상황인데
이럴수가 있을까요
간쪽 전이가 심해서
항암하면 급성으로 안좋아 질수 있다하였지만
아버지 항암 의지가 강하셨고
아주 살살 시작하신다 하였는데
3,4일째 지금 의사도 장담 못한다고 합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갑자기 어떻게 되시지는 않겠지요
뭘 어떻게 해야하나요???
장폐색 등도 물어봐야 하나요???
더 큰병원 (삼성아산에서 항암했는데) 응급실로 갈 수 있나요???
힘을 주세요…
제발 아빠 힘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