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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제거 하면서 주변 장기를 절제했습니다. 대장, 십이지장, 오른쪽 신장을 제거 했는데 처음에는 별 걱정없이 회복에만 신경쓰고 걷기하고 짜고 달고 기름진 음식만 주의하며 지냈어요.
근데 최근에 너무 피곤하고 어지러워서 갑자기 걱정이 되기 시작했네요. 신장이 하나라 이제 만성신부전증 환자라고 하셨던말이 생각나 더 걱정이 됩니다.
암이 재발할까봐 현미를 볶아서 현미 끓인물과 토마토즙을 매일 마시는데 신장에 현미와 토마토가 안좋다고 하니 갑자기 걱정이 되요. 제가 계속 이런걸 마셔서 피곤한건지... 다들 관리 어떻게 하시나요?
신장 하나로도 잘 지낼 수 있는 방법 공유 부탁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