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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고통 끝에 다시 살아나신 엄마.
이제는 주치의가 5월쯤 선항암을 다시 시작해보자고 합니다. 선항암 1차 후 죽을고비 넘기고 지금에야 숨 쉬고 삽니다. 혹시나 하는 두려움에 선항암은 집에서 가까운 부산 동아대학교병원에서 하고 수술만큼은 국립암센터로 가려 합니다. 항암은 대체로 표준치료라고 해서 집 가까운 곳이 괜찮을런지요? 혹시 응급상황이 발생될까봐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그래도 제게 이런 고민을 할 수 있는 지금이 얼마나 고마운 일인지 모른답니다. 댓글 많이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