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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혹시 비슷한 상황이나 아시는 분이 계실까 올려봅니다 ㅜㅜ
엄마는 유방암에 뼈전이였다가 2달전 뇌척수,간전이가 되셨어요.
서울대병원에 입원해서 방사선+항암을 일부 하다가
더 이상 항암을 진행할 수 있는 컨디션이 아니라고 중단되었습니다. (본래 4차까지 예정이었으나 2차까지 하고 중단)
서울대에서는 더 해줄 것이 없다고 2차병원으로 옮기라고 하여 2차병원에 어끄제부터 입원해 계시고.. 여기서 한달여 정도 있은 후에 호스피스에 가라고 권유받았어요. 2차병원 의사는 여명 2개월 정도 얘기하네요.
현재 거동은 어려우시고 의식은 있으시나 간단히 끄덕끄덕만 하시고 식사가 어려워 콧줄끼고 계십니다.
치료를 더 하려고 하는 것이 엄마를 힘들게 하는 것 같다고 생각하다 가도,
다른 병원 의견이라도 들어봐야하나 해서요.
아산병원이나 신촌세브란스 등에 이런 경우도 전원이 가능한지.. 여쭙습니다 ㅠㅠ
답변해주시는 분들 미리 감사드려요~ 꼭 좋은 일이 있으실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