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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는 현재 하행성 결장암 3기 입니다.
저번주에 장루를 달고 한번 가봐야겠다 싶어서
진료 예약을 하고 오늘 진료를 보러 갔습니다.
진료를 다 보고 교수님께서 다른 교수님으로 바뀐건 아시죠? 이러시길래
네? 처음 듣는 말이라고... 무슨 말씀이냐고 그러니..
수술은 다른 교수님께서 수술을 하실거고.
그 교수님으로 가서 이제 진료를 보면 된다고 그러셨네요.
왜 바뀌었냐고 물어보니 아버지가 지금 많이 심각해서
수술은 다른 교수님이 한다고 하십니다.
그리고 진료 예약도 저희도 모르는 새에 다른 날로 잡혀있었구요.
(연락 받은 적 한번도 없음...)
이런 경우가 빈번히..일어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