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대장암4기 항암3차 마쳤는데 먹는걸 힘들어해서요

쭈니우주l대보
2023.04.15 07:12 | 조회 1.1k

동생이거든요 잘 먹어야 항암주사 맞아 힘든 몸 견딜텐데 죽도 녹즙도 약도 물도 삼키는걸 너무 힘들어해서요 먹으면서 구역질하는 동생보니 강요는 못하겠는데 저리 먹음 안되는데 속상하고

항암2주마다 하고있는데 주사맞고 3-4일은 힘들고 한 일주일은 괜찮은데 다시 항암으로 힘들고 림프절전이가 광범위해서 수술 불가

연명치료로서 항암이라고 얘기하시고 내성이 생기면 ㅠㅠ 이런 암담한 상항에서 시작한 항암이 3차까지 왔어요 이번에 표적치료 추가했거든요 항암중단하고 자연치유 쪽으로 가는게 나은건가 맘이 갈팡질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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