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식도암 4기 수술 후 재발 4기 마지막 선택

엘리스아자아자
2023.04.15 14:40 | 조회 1.5k

안녕하세요

식도암 4기 앞으로 선택에 대해 자문 구합니다.

지탄 없이 댓글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작년 4월 식도암 4기 진단 후 선 항방

(시스플라틴 젤로다 키트루다) 후 방사선 21회 후 성과가 좋아져서 로봇 및 개복 수술을 7월경 하였습니다.

수술 후 예방항암으로 키트루다를 2년간 하기로 하였으나 6개월 만에 재발판정을 받았습니다. 문합부는 조직검사를 실시해서 확실하고 문합부 이외에도 흉곽 림프절 의심으로 확인되어 항암(탁소텔 시스플라틴 키트루다)을 총 6회 진행예정이며 현재 5회까지 실시하였고 방사선을 20회 하였습니다. 항암 5회 후 CT결과 문합부 종양과 우측 림프절은 작아진 소견이며 그외에는 변화없고 폐쪽에 흉수가 있다고 나왔습니다. 교수님 께서는 확실하진 않지만 항암보다는 방사선을 했던 위치만 종양이 작아졌다며 방사선 효과일 수도 있다고 하셨습니다. 문제는 현재 종양이 다없어진것도 아니고 마지막 1회 항압 후 제가 선택할 수 있는것은 키트루다를 다시 2년간 하던지 아니면 안하던지 둘중하나일거 같다고 말씀하셔서 어떤 선택을 해야될지 의견을 구하고자 합니다.

제 생각에는 앞전에 예방항암때 키트루다를 했는데도 재발을 했기때문에 굳이 해야될까라는 생각이 가득합니다. 그렇다고 안하자고하니 다시 재발했을때 다른선택지가 없는것처럼 들려서 다시 재발하게되면 저는 다름치료법 없는건지도 굼금합니다.

좋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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