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주말 회사출근, 밀린일을 하면서 교수님꼐 질문할 질문지 작성중입니다. 어떤질문을 해야할지 알려주세요.

믿
믿음l위보
2023.04.16 13:39 | 조회 1k

글 또 작성합니다. 궁금한게 너무 많습니다.

갑작스런 배우자(만38) 허리통증으로 2차병원에서 척추암 소견으로 약 3주전에 학동전남대병원 외래 후 피검사(4일), Ct와 뼈스캔(12일), 결과들으러 18일 병원갑니다. 지금 허리는 더 아프고 걷는건 하는데 혼자 일어나기기 힘듭니다.

암 소견으로 병원내원시 처음부터 화순전대병원 갔어야 했나요? 허리 아프다고 서울은 못간다고 배우자 고집을 못 꺽어서 일이 더 커진거 같은 느낌이 들고 자책이 듭니다.

18일 또 다른검사하자고 일주일 뒤에 오라고 하면 어떻게 대처해야하나요? 서울 다녀온다고 소견서 써달라고 하고 결과지 챙기고, 진통제 쎈거 맞히고 다녀올 생각입니다.

그런데, 12일날 간호사에게 배우자가 암(뼈전이) 소견으로 왔는데 왜? 학동전남대병원으로 오느냐고 질문하니 화순전남대병원은 전문의가 없다고 하네요? 신경외과에 전문의 있는거 찾아보고 질문한건데요. 만약 암이면 화순가냐고 하니 교수님이 연결해준다고 말은 하네요. 먼가 체계가 안잡힌거 같습니다.

엉뚱한 곳으로 이야기를 했네요.

질문지는

1. 현재상태는?

2. 암일시 화순으로 바로 가는지? 또 대기시간 있는지?

3. 암(조직검사전) 다른 검사를 하는지? 어디 병원에서 하는지?

4. 치료방향과 치료방법은?

5. 항암시기는?

뼈전이까지 된거 보면 안 좋은거 같습니다. 벌써 3주라는 시간이 지났습니다. 언제까지 기달려야하는지? 통증은 더 심해지는데 무지한 저를 보면서 정말 가슴이 메어집니다.

저기에서 다른 질문할게 있으면 알려주십시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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