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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가입해서 인사드립니다~
작년 9월에 친정 어머님을 천국에 보내드렸는데 또 친정 아버지께시 이번 4월 초에 직장암 판정을 받으셨어요.암의 크기가 4cm 항문바로 위에 위치하고 있어 선 항암 8회와 방사선 28회 5분정도를 하기로 했습니다. 매번 대장 내시경으로 검진 받고 계셨는데 의사선생님께시 치질인줄 알고 발견을 못하신 경우입니다 ㅜㅜㅜ
병원은 다들 동남권 원자력 병원 추천해서 거기서 치료받을 예정입니다.
연세가 84세라 힘들지 않을까 싶어 아버지께서 안하면 어떻게 되는지 물어보셨는데 통증이 심하다고 하시고 90세 노인도 하는데 부작용 별로 없이 잘 하셨다고 말씀해 주셔서 일단 하기로 했는데 걱정이 많습니다.
치료 도중 암이 없어지거나 작아질 경우의 경과를 보고 치료후 수술여부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어떻게 간호해 드려야할지 궁금합니다.
도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