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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차 항암이 끝나고 바로 집에 올 줄 알았는데… 통증이 잡히지 않아 2박3일이 아 아닌 일주일 입원이 되었고 아빠가 집에 가고싶다고 맞고 있던 몰핀 반으로 줄이고 다음날 집가자고 몰핀을 매몰차게 끊었지만 교수 스타일인걸~ 하고 넘겼음.
퇴원할 때 본 아빠 얼굴은 힘들어 하고 지친모습이 였음.
병원 퇴원하구 가는길 휴게소 들려 쉬었다 반복하였음.
아빤 밖을 나가니 힘이 나는 것 같다며 좋다고 함.
집와서 항암 부작용이 시작된건지 구역,구토 하길래
집 근처 병원가서 항구토제 맞고 비타민도 맞고 집에옴.
이번 항암 끝나고 복시현상이 보여 혹여나 전이면 어쩌지 하는데 복시현상을 찾아보니 똑바로 걷지 못하거나 그럼 이상이 있다거 하지만 아빤 똑바로 잘 걷는다.
퇴원하면서 항암이 밀릴수도 있다고 입원자리가 없으면 이라고 말했는데 오늘 연락이왔다. 항암하러 오라구…
이번주 항암 하러 가서 복시현상에 대해 말하라구 엄마한테 말했고 그냥 부작용중 하나였으면 하는 바램.
이번주도 가서 항암 잘 받고 오길…
아빤 강해서 이겨낼 수 있을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