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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항암은 언제든 안심하고 있으면 안되나봐요
보통 항암하고 일주일이면 오심이 사라졌는데
이번에 열흘이 지나도 안없어지십니다
옥살리 항암중에 간 진료받으러 가셨는데
그때 간호사가 잠그고 가자는거
후딱 하면 되지 뭘잠구냐며 그냥 가서 그럴까요
아님 이제 5차 넘어가니 독성이 쌓아가서 그럴까요
아버지는 심한거 아니고 밥투정하기 딱좋다 라며
별일 아닌거처럼 말씀하시는데
신경이 많이 쓰이네요
오심이 길게가면 이후에도 계속 심해지려나요
저까지 속이 울렁울렁거리는 기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