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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소가 꼬여서 응급개복수술로 우측 난소난관 적출후 조직검사결과 난소암2기라고 나와 한달만인 4월 11일에 좌측 난소난관 자궁 대망 림프절 적출을 복강경수술 로 진행했습니다.
개복수술시 배액관을 왜달았지? 싶을정도였는데... 이번 수술은 엄청나네요 하루 500정도 나왔는데..양이많아서 입원도 하루 더했고 결국 배액관을 달고 퇴원했어요..
문제는 퇴원후 이틀뒤부터 배액관이 있는 왼쪽 옆구리통증이 심해졌어요..가스통인줄 알았는데..너무 심한거같아서ㅜㅜ너무 아파서 앉지도 못하고 앉으면 눕지를 못하고.. 허리도 못피고..이게 다 배액관에 음압을 주는 동시에 옆구리를 찌르는듯한 쥐어짜는듯한 느낌이 오는거예요..애기낳을때보다 수술직후보다 더더 아파요
19일 외래때 증상을 얘기했더니 몸속 관때문인거 같다며 타이레놀 먹으라는데ㅜㅜ 진통제주사도 타이레놀도 안들어요.. 음압빼고 세네시간 지나야 괜찮아집니다
퇴원후에도 400~500씩 나오는데 이게 줄어야 뺄텐데게다가 옆구리아프다고 음압을 빼면 나와야할것들도 안나올테고 답답합니다
5월14일로 첫항암 잡혔는데.. 겁나고 무섭고 별별생각 다드네요 저 힘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