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 폐.대장 전이로 발견되어
췌장암4기 4개월선고로 시작하셨어요
1년간 항암치료로 전이된 암들이 전부사라졌고
췌장암도 2cm로 줄어들어
수술 or 항암을 선택하길 물었고
저희 가족(엄마와 저)은 항암 선택을 했습니다.
그러나 췌장이 2cm이후는 변동이 없어서
항암제를 변경하였습니다
바꾼항암제는 부작용 속출로 아빠가 너무 힘들어
하셔서 중단요구.
그러나 기본 투여 횟수가 있다고
6회지인지 12회인지 하셨다고 합니다.
( 과실 쟁점인데 수급자고 기본횟수치료가되야 의료비지원이 된다고 들으셨어요.
그래서 기본횟수채우고 난 결과가
급격히 췌장암 커지고 다시 여기저기 전이+ 뼈전이까지 됐다고요.
이어 3차로 항암제변경.
좀 괜찮아지시더니
약 한달전부터 복수 차고 구토하고
대소변 잘 못 보시고 식사 거의 못하시게 되어
항암중단 상태입니다
며칠전부턴 물만 드셔도 초록색 구토 하시네요 .
아빠는 이거 의료과실 아니냐 하세요
검색하기로 항암제 부작용은 의료과실사항이
아니라뜨는데
아빠는 억울해하시고 2차항암제가 부작용 나는걸
더 투여해 이런 일이 된거라
명백한 의료과실이다 의견이세요.
전원하자니 이거 밝혀야한다고 전원도 거부하시구요.
일단은 진료는 계속받으실건데
의사가 전원얘기하면 의료과실 따지라고 하시거든요 그런데 이건 불가능한거 아닌가요 ?
원래 암. 항암부작용이 이런거잖아요 ㅠ
가족들은 갑자기 안좋아지셔서
안타까워하고 있고 아빠는 의료진에 분개하고
억울해 하시구요.
그런데 지난주는 원래 4개월이랬는데
2년반 살았음 오래살았다 웃으며 얘기하셨어서
너무 혼란스럽습니다 ㅠ
현재는 2주간 병원서 복수빼고 수액맞고 콧줄로
막힌부분빼고 ct찍고 위 내시경하고 왔어요.
결과들으러 다음주 예약되있는데
전 뭘 물어봐야할까요?
일단 그동안의 진료내역을 요구하고
현 상태 들으러갑니다.
위 내시경 & ct 결과도 듣구요.
특별히 확인할 사항. 요구할 서류들이
뭐가 있을까요?
2년반의 진료기록서와 검사결과지를
전부 받아오면될까요?
그동안 특별히 받은 서류가 없습니다.
부모님이 구두로만 교수에게 듣고 왔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