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나의 꿈

따뜻한말한마디를
2023.04.23 23:32 | 조회 983

예전에는 삶에 욕심이 없어, 너무 나이들어서까진 살고싶지 않아.. 이런 생각했는데 지금 나의 꿈은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는 것이다.

내 딸이 자라서 직장을 갖고, 결혼하고 아이 낳고 그러면 내가 그 아이를 봐주며 노년 생활을 하는 것이 내 꿈이다. 나는 아이 낳고도 내 아일 봐줄 사람이 없어서 50일부터 이모님께 맡기며 맘고생 많았는데 내 딸은 아무 걱정 없이 맘고생 하지말라고 내가 돌봐주고 싶다.

내 자식도 이렇게 예쁜데 내 자식이 낳은 손자 손녀는 얼마나 예쁠까.

그 때까지 건강하고 오래오래 나는 잘 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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