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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원래 엄마바라기였는데요 쇼핑도 엄마랑 .
제친구들 엄마가 모르눈 친구 하나없고. 엄마친구들 거의 다 알구요 같이 만나 놀구요. . 엄마랑 나이차이가 많이 안나서 가능하기도 했구요 .. 결혼하고 아이낳고 잠깐 한눈 판 사이에 엄마가 제 가슴속에만 살게 되셨어요 ..
혼자 외롭게 해드린건 아닌지 .. 너무 가슴이 아파요 ..
엄마가 더욱 그리워지는데 이 사무치는 마음을 .. 가슴이 철렁 철렁 내려앉네요 .. 둘째 딸 백일지나니 옹알이에 너무 예쁜데
꽃피고 너무 예쁜계절인데 ..올해는 비와서 벚꽃 금방지니 차라리 맘이 편해요 ..
하루에도 열두번씩 소소한 일들로 통화하던 우리엄마는 어디계신지.. 너무 외롭고 ..그립고 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