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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내막암 수술 후 1차 항암 시작했는데요(카보+탁셀)
역시나 2-3일 지나니 오심,구토 증상이 시작되었네요..
심하지 않을때, 약간의 증상이 보일때 미리 병원에서 처방방은 억제제(멕페란) 약을 먹어도 증상이 올 땐 본인은 그냥 가만히 누워있는 방법밖에 없고, 보호자는 지켜보는 방법밖에는 없을까요...ㅎㅎ 약 먹으면 그나마 나아지긴 하지만 그것도 잠깐뿐이고, 약도 몇 알 남지 않아 엄마가 힘들어할 때 마다 옆에서 뭘 해줘야 할 지 난감하네요.. 그냥 시간이 지나가 점차 나아지기를 기다려야하는건지요ㅠㅠ
혹시 약을 드시고도 오심,구토 증세 있으셨던분들 어떻게 이겨내셨을까요?
역시나 시간이 답일까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