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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아프고 좋지? 하늘 간지 86일째네..
난 너무 힘이드네..
이번일 겪으면서 사위는 남이란거 절실히 느끼고 있어
하늘에서 지금 내상황 보고 있지?
속상하게 해서 미안해 근데 나 너무 힘들어
애들보며 참고는 있는데
이게 맞나 싶네..엄마가 지금 내옆에 있다면 ..어땟을까...
보고싶은 울엄마 10일날 보러갈께..
기다리고 있어 오늘도 여기저기 구경 많이 다니고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