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마음준비해야하는 상황인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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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ypjh
2023.04.27 15:30 | 조회 1.5k

엄마 담낭암으로 11월28일입원

선항암후 경과보면서 수술하기로함

2차까지 항암결과 암의크기는 절반정도 줄어들었으나 그만큼 부작용도크고 식사를 거의 못한채로 영양제맞아가면서 버팀

항암은 더이상 안하려고했는데 폐색전증으로 수술이 불가하다 판단 폐색전응 치료가 3개월정도걸리니 그동안은 항암을계속하든 치료만하든 해야한다고 결국은 3차 항암을 시도해보자 결정하고 3-1 맞았는데 갑작스런 발작경련이 발생 뇌전증처럼 경련이 간헐적으로 일어났습니다

경련이 강하게오면 바로 사망하실수도 있다 해서 우리는 경련치료부터 하자고 했고 더이상의 항암은 하지않기로 했습니다 3월 부터 체력은 급격히 더 떨어지고

걷지못하는것은 물론 다리를 들힘도 없고 한가지씩 기능은상실해가고 있습니다 얼마전 호스피스 얘기를 의사가 꺼냈을때 경련치료전에는 병원못옮긴다 강력히 어필하고 경련가라앉으면 한벙병원가서 체력올리는 치료라도 받고싶다 하고 있었는데 일주일전부터 염증수치가 좀높아진다고 금식을 하네요

안그래도 전혀못드시다 이제겨우 미음을 삼키기시작했는데 금식을하고 나서 지금은 물이나 약도 삼키기 힘들다고 콧줄이야기까지 나오고 말도 전혀 못합니다

너무길었네요 이정도되면 호스피스로 가는게 맞는건가요

우리는 아직 희망줄을 잡고있는데 ㅠ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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