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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희 어머니(65세)께서 건강검진 중에
담낭에 염증 소견으로 수술하는 중 검사 결과
담낭 담도암 2기a( 담낭과 담도 사이 중간에 암이 있었다고 합니다)로 판명받았습니다.
간 일부와 담낭 담도 등 절제 수술을 하였습니다.
이 일이 불과 한 달 사이에 일어난 일이라
아직도 비현실적이라고 느껴집니다.
어머니께서는 몸은 차츰 회복 중이신데
정신적으로 충격을 받아서 그런지
잠을 제대로 못 주무시고 계신 상황입니다.
5월 초, 중반에 두 번 병원에 가서
피검사도 하고 항암 여부도 결정할 듯 합니다.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어 하는 상황인데
항암과 방사선을 어찌 헤쳐나가야 하는 지
고민이 됩니다. 혹은 항암과 방사선을
안 하고도 괜찮으셨는 지 궁금합니다.
항암과 방사선을 안하면 통증도 없을까요?
아는 게 없다보니 이 카페가 제겐
너무나 큰 힘이 됩니다.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