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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6일 식도암 작은 병원에서 3기 이상이라 큰병원 가라는 진단 받고
부산 대학병원에서에서 검사 및 대기 중입니다.
방사선 치료 이야기도 하셨구요
지금은...죽도 드시고 물도 드시고 과자나 빵 같은거 전복 삶은 것도 정말 작게 잘라서 꼭꼭 씹어서 드세요
본인도 살고 싶으셔서 어떻게든 뭐라도 드시려고 하시는데
5월 3일 초음파 내시경하고 5월8일 최종 진단 및 치료 방안을 듣기로 했습니다
모두 양산부산대 병원에서 진행 되는 일정이고
혹시 양산부산대병원에서 수술이 가능하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5월22일에 아산병원 예약 잡아놔서 초진을 받으러 갈 계획입니다
양산부산대 병원에서 5월8일 수술이 안된다 방사능 항암치료를 해야 한다면
부산에서 먼저 치료를 받을 계획인데
걱정이 식도염은 전이가 빠르다는데 이렇게 시간을 지체하여도 될까요?
당장 가서 방사선이든 수술이든 받아야 전이를 막지 않을지 걱정이 됩니다
의사도 급하면 입원시켜서 뭐라도 했겠죠....
싶은 생각이 들다가도 이대로 시간을 놓쳐서 더 빠르게 진행이 되는게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드네요
한달사이 더 안좋아지실 수도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