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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진짜 오랜만에 글을 남기네요.
전 난소암 1기로 항암 4차까지 끝나고 결혼해서 애기도 낳고 잘 살고 있어요..
제가 아플때 사촌언니가 대장암 3기로 항암이 끝나고 추적관찰을 하고 있던 언니가 있어서 같이 울고 웃고 위로하며 잘 지냈었죠. 그러다 언니가 작년에 5년 마지막 검진에서 갑자기 재발을 했다는 소식을 들었어요..임신 막달에 그 소식을 듣고 얼마나 충격이였는지 몰라요...언니는 4기말에 뼈까지 전이가 된 상태로 지금은 방사선치료를하다 효과가없어 3주에 한번씩 표적항암치료중이에요.
요즘 항암을 하고오면 근육통이 너무 심해서 앉으면 혼자 일어나지도 못한다네요..반찬통을 열지도, 닫지도 못할정도여서 저녁마다 진통제를 먹어야 잘수있대요. 제가 옆에서 뭘 챙겨주고 싶은데 뭘 어떻게 도와줘야될지 모르겠어요..그럴땐 어떤 음식이 좋은지. 어떤 운동을 시켜야되는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