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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소 최대용량써도 산포도 80프로대에서 안 오르고, 호흡안좋고.. 간호사분이 마음의 준비 하래요..
아이들이 아직 어려요.. 막내가 아직 어린이집 다니고 큰애가 이제 겨우 10살 되었는데..
마지막으로 아빠 모습 기억하러 면회 오래요..
손이 차가워지고 가슴이 떨려요…
호스피스여서 마음의 준비는 늘 하고 있는데도
그래도 갑작스러워요..
저 이제 뭘 해야하죠.. 저도 숨이 잘 안 쉬어져요..
정신 차리고 이거해라 저거 해라 해주세요..
저와 아이들이 장례식을 버틸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