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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니가 항암 포트(갈비뼈) 제거하고 수면마취 부작용(전신마취 수면마취 총합 세번 넣음)으로 간수치가 200-300으로 올라가고 다리 부종오고 복수가 차서 한달을 제대로 못 드시고 못 움직이시고 토하시고 그랬어요.
다행히 어제 복수 마지막으로 빼시고 좀 괜찮아지셨는데 갑자기 위가 펴지니까 배가 엄청 고프시다고 막 드시고 다 토하시더라구요.
이후에 통증은 다 사라지고 간수치도 내려가고 혈전도 아니고 복수도 잘 뺐는데 문제는 잘 못 드시고 걷지를 못하셔서 몸에 살을 만져보면 근육이 하나도 없이 연세 많으신 어르신분들의 살 처럼 만져져요 그래서 조금씩이라도 억지로 걷게 해야되는지 아니면 조금 더 기력을 회복시키고 운동을 해야되는지 모르겠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