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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문합술로 수술후 2달이 되가는데 지금 증상들이 정상인지 아닌지 비교대상이 없으니 답답하네요.
저는 퇴원후 2주 부터 밥을 먹기시작했는데 그때는 동치미를 잘게 썰어서 먹어도 식도에 걸림이 있었는데 지금은 밥 양은 한끼에 햇반 반정도 먹고 반찬은 김치 잘게 잘라서 먹고 쇠고기장조림 나물 잘게 잘라서 엄처 씹어 먹으면 탈없이 먹을 수 있는데 외식시 생선구이나 국물 음식을 조금만 먹어도 식도에 걸린듯 구역감이 있어요. 근데 신기하게 음식물은 넘기지 않고 물같은거만 계속나오고 딸국질을 몇번하다보면 좀괜찮아집니다. 어떤분은 족발도 드셨다는데 시간이 지나면 저도 먹을 수 있을까요? 아직 먹을수 있는 외식은 잔치국수와 써브웨이 조금 뿐이네요(야채가 많아서인지 넘길 수 있네요) ㅠㅠ 제가 성급한건지 식도부근이 너무 촘촘히 꿰메진건지 밥알은 숟가락이 아닌 젓가락으로 아주 조금 넣어 씹고 있어요. 새로운 음식에 자꾸헛구역질을 하다보니 자괴감이 들고 힘들어서 조언을 구해봅니다. 음식은 꼭꼭 씹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