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싸이트에 들어가 옵디보주 비급여 금액 부분 확인해보니 아래와 같은 정보가 제공이 되는데
옵디보는 비급여로 알고 있는데 급여로 정보가 나와있어서 상당히 당혹스럽니다.
질문 : 옵디보주100mg인 경우엔 전체 가격은 오픈 안되었는데 실비보험 청구할시 실비 보험상한가를 1,315,871원으로
책정했다는 얘기인가요? 실비 보험이 없어서 건강보험공단에서 제공하는 급여 안되면 옵디보 사용할려면 100% 제 돈을 지불해야되어서 보험 없는 경우 옵디보 1회 투여 비용이 얼마인지 궁금해서 심평원 싸이트 찾아보니 이런 정보가
나와서 제가 원하는 정보를 못찾아서 혹시 아시는 분 계시면 information 부탁드립니다!
급여
옵디보주100mg(니볼루맙유전자재조합)
보험 상한가 : 1,315,871원
포장단위 : 1바이알/상자[바이알(10mL)]
급여
옵디보주240mg(니볼루맙유전자재조합)
보험 상한가 : 2,982,240원
포장단위 : 1바이알/상자[바이알(10mL)]
급여
옵디보주20mg(니볼루맙유전자재조합)
보험 상한가 : 328904원
포장단위 : 1바이알/상자[바이알(10mL)]
최근 위암에서 1차 치료 옵션으로 면역항암제 옵디보가 등장했다. 약 20년만에 위암 치료분야에서 신약, 특히 면역 항암제가 등장하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암질환심의위원회는 지난 6월 옵디보-화학요법 병용요법을 HER2 음성 위암 1차 치료제로 급여기준을 설정했다. 옵디보 병용요법이 위원회를 통과하며 급여 승인에 한 발짝 더 다가갔다. 의료진과 환자는 옵디보 병용요법이 급여 승인 가능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환영 입장을 밝히고 있지만 동시에 우려도 나온다.
우선 옵디보의 급여 기준이 허가 기준과는 달리 PD-L1 발현율에 따라 제한됐다. 임상결과 전체 위암 환자군의 생존 기간 연장이 확인됐지만 급여 조건이 CPS5 이상인 PD-L1 발현율이 높은 경우만으로 제한될 전망이다.
PD-L1을 검사할 진단기기와 옵디보의 급여 일정이 각각 추진되면서 자칫 진단기기가 치료제보다 늦게 급여승인돼 약이 급여되고도 환자가 약을 처방하지 못하는 상황이 벌어질까도 우려된다. PD-L1 발현율을 진단하는 'IHC 28-8 pharmDx' 병리검사의 수가 책정과 급여 논의에 보다 속도를 높여야 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