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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맨날 글만 읽다가 심란해서 또 너무 답답해서 글 남겨봅니다..
아버지께서
4월 11일 복통으로 대구 지방병원급 입원하셨고
12일이 내시경 소견 대장암 3기 였고
18일에 조직검사 결과 대장암 판정고 다른 검사상에는 간 , 폐, 위에는 전이가 없다는 결과도 받았습니다
그러고 4월 19일 칠곡경북대병원 대장항문외과 이우택 교수님께 진료를 봤고, 3기 이상 진행됬고 림프절 전이가 된 것 같으니 수술을 빨리해야겠다고 하셨습니다.
보통 암 진단 후 5주 이내로 수술하는게 좋다고 하셔서 그렇게 잘 진행될 줄 알았는데...
수술 전 순환기내과에서 심장초음파, 호흡기내과에서 폐기능 검사가 5월 12일에 예약이 되있는데
검사만해도 벌써 한달정도 지났는데
수술이 계속... 더 밀리게 될까 너무 걱정됩니다.
그래서 지금이라도 서울에있는 큰병원에
다시 진료를 예약해야할지, 다른 분들께서는 크로스체크? 라고 하시더라구요ㅜ
그렇게 하는게 맞는건지 여쭙습니다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