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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어머니께서 대장암 복막전이 확진받았습니다.
대장암3기였다가 복막재발로 하루아침에 4기가 되셨어요.
그나마 다행인지 수술은 가능한가봐요. 다만 선항암 후 수술을 할지, 수술을 바로 할지는 아직 미확정입니다.
어머니께서 인터넷검색을 많이 해보셨는지 본인 스스로 6개월 남았다는 말을 계속 하세요.
저는 의사가 아무말없었는데 왜그러냐고 그러면, 원래 의사들은 희망적인 말만 해준다고 하시면서 다 포기한 사람마냥 앉아계세요..
제가 알기론 그 반대로 얼마 안남았을경우 의사들은 대놓고 말해주는걸로 알고있는데 아닌가요? 저는 아직 수술을 할 수있으니 기회가 더 남았다고 생각하는데.. 괜히 또 희망 품으면 안되나싶기도 하네요.
혹시 아시는분 계시면 댓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