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거창 금원산에 다녀왔습니다.

똘이아빠l직본담보
2023.05.04 21:43 | 조회 311

<금원산>

해발 1352m의 금원산은 행정구역상 경남거창군과 함양군 경계에 있고 영남지방과 호남지방을 나누는 소백산맥의 일부라고 합니다. 금원산이라는 이름은 옛날 이 산에 사는 금빛원숭이가 미쳐 날뛰자 산신령이 원암이라는 바위에 가두었다는 전설에서 유래 되었다고 합니다.

이제 금원산을 올라가 보시겠습니다.

금원산 등산로 입구는 산 중턱의 수망령이라는곳까지 차가 통행 할수 있어 대부분 수망령이라는곳에서 시작하게 되는데 산밑에서 수망령까지 가는길이 대략 편도 5~6km 정도 되는데 걷기에 너무 좋아서 산 아래의 월성마을보건 진료소라는 곳에 차를 세우고 올라가보기 시작했습니다.

숲이 우거지고 차도 밑쪽으로는 수량이 풍부한 계곡이 있어 걷기에 너무 좋은길입니다.

좋아요~~

한시간 반쯤 걸었지만 길이 너무 좋아 전혀 힘들지가 않아요.

등산로 입구인 수망령이라는곳에 도착했습니다.

수망령이라는곳을 등산들머리로 갈수 있는산이 무려 5개나 되나봅니다. 욕심같아선 다가보고 싶지만 금원산만 갔다오기로 하고 등산로를 잘 살펴 보았습니다.

이제 금원산을 올라가기 시작합니다.

계속 올라갑니다.

조리대가 너무 우거져 있고 사진에는 안보이지만 거미줄이 너무 많아서 좀 그렇습니다 ㅜㅜ

고도가 높아지니 산에 나무 모양들이 산 아래부분과는 다름니다.

등산로 상태가 그다지 좋지는 않은것 같아요.

이제 거의 다온갓 같아요.

금원산 정상입니다!!

금원산 정상에서도 저와 저희 가족을위해 기도 합니다.

동행 모든분들께서도 행복하셔야만 하고요.

정상뷰 원~

정상뷰 투~

정상뷰 쓰리~

오늘 금원산 산행은 일기예보를 보다가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는 곳이 많지만 거창 금원산 일대는 오후 늦게부터 비가 온다고 하는 예보를 보고 가게 되었는데 오전중에는 한쪽은 흐리고 한쪽은 조금씩 해가 비치는 날씨였고 오후에도 산에서 다 내려오자마자 비가 조금씩 오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운이 좋았던것 이겠지요. 오늘 금원산 산행처럼 모든일에 있어서 저도 동행모든분들께도 행운이 깃들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바깥외출이 힘드시거나

병원에계신 울 동행 분들이 보시고

조금이라도 마음의 위안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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