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남편이 췌장암수술예정입니다. 조언구합니다.

튜브맘l췌보
2023.05.06 20:18 | 조회 3.8k

안녕하세요 제남편은 올해만41세이고 평소에 술을너무너무많이 먹었습니다.

오랫동안 소화기계가 안좋았어요

위약은 달고살았는데 위내시경 대장내시경등은 특별한소견은없고 위가자주아팠어서 내과는 정말자주갔었어요

너무자주가니까 내과선생님께서 췌장수치도 검사해주시고 초음파도 한번씩하셨어요 작년10월24일까지 리파제 아밀라제 당뇨 다정상이었는데

올해 3월에 배가쥐어짜듯아프다고 다시내과에갔는데

여태들었던약이 안들어서 지역큰병원으로가서 조영제ct피검사결과 급성알콜성췌장염진단받고 2주후오라해서 가니까 리파제수치가 너무천천히떨어진다

입원하라해서 6일입원후 퇴원했는데 본인이 자꾸아픈것같다고해서 4월4일 mri검사해보니 췌두부쪽 이상소견있다 ct는깨끗하대요

췌장염같고 추적관찰하자했어요

ca19-9는 계속300대였어요 췌장염에서도 상승할수있으니 추적관찰하자했어요

큰병원가보자해서 ㅅㅇㄷ병원 소견서cd갖고가니 ct상문제없고 mri이상소견보이니 3주뒤 mri재촬영하라했어요

ㅅㅇㄷ에서도 췌장염같긴하다 낫고있는과정인것같다

환자가불안하니 mri하겠다 하셔서

제가 돈이 남아냐나 하지말라고 했어요ㅜㅜ

지역병원에서 초음파내시경했어요4월20일날

의사선생님이 이상소견이있다 만성췌장염일 확률이90퍼다

환자가 불안해하고 모든수치가 정상수치보다 높으니 ercp시술과 조직검사해서 확실히해두자해서

4월24일 입원해서 담낭 췌관스텐드시술및조직검사했는데

하시면서 암인것같은데 라는소리가 들렸습니다.

저를 부르시더니 암이확실시된다 다행히 조기발견한것같으니 빨리큰병원가서 수술해라

조직검사가 음성일지라도 수술해라 아주큰수술이다 하셨어요

결과는 음성

지금창원ㅎㅁㅇ병원와서 수술예정이예요

전이없고 췌두부쪽 1.3~1.5센티 종양보인대요

수술은 결심했는데 항암은 어디서하는게 좋을까요?

집가까운 단국대학교병원에서 해도 괜찮을까요?

아님 성모나 세브란스가야할까요?

너무너무 고민됩니다.

정확한기수는 수술후나오고 펫상은 전이없어보인다고하십니다.

항암은 해야하는것같고요

너무 정신없이 두달이 지났고 부모님도 아프셔서

오로지 저와 남편이 결정해야합니다.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이상증상은 당뇨수치가 식전120까지올랐고

한번은 엉덩이쪽 뾰루지를짰는데 피가너무많이 나왔어요

딱한번이지만요 너무안멈춰서 약속있어나간다해서 생리대를 붙여줄만큼이요 나가서 바로 멈췄다했습니다.

본인이 느낀 이상증상은 살면서 처음으로 많이 어지러웠다고했습니다.

유튜브보니 그게 전조증상이 맞았던것 같긴합니다.

동행님들 항암치료병원선정 조언 아무거라도 좋으니 부탁드리고 식단이나 주의사항등 아무거나 조언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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