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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상악동(부비동)암 4기 진단을 받으신 후
방사선 치료 30회 + 항암 5차 병행치료를 3월 중순에 마치셨습니다.
그리고 딱 6주가 지난 현 시점에 MRI 촬영하고 결과도 듣고 왔습니다.
결론적으로는 '완전 관해를 목표로 치료를 진행했지만 아직 2cm가량의 암이 남아있는걸로 보이고 (이 전보다는 많이 줄어들긴 한 상황)
방사선 치료는 12주정도까지는 지켜봐야하기 때문에 12주차때 PET CT를 찍어보고 완전 없어져있기를 기대해보자,
만약 그 때도 남아있다면 수술을 진행하자' 는 방향으로 교수님이 말씀해주시더라구요.
사실 암이 줄어들었다는 것 자체는 기쁜 소식이지만, 아직 남아있다는 사실에 실망감이 더 크긴 하더라구요..
나중에 PET CT도 촬영 후에 크기 변화가 없다면, 수술을 진행하는게 맞을지도 고민이 되는 것 같구요..ㅠ
혹시 저희 같은 상황에서 시간이 지나고 완전 관해되신 경우가 있었을까요?
이후에 더 좋은 소식이 있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