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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살리 부작용에 대한 정확한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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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살리+젤로다 7 차 항암. 4 월 25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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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차 항암이 끝난지 정확히 2 주가 되었다.
이번 7 차의 특징은,
갈수록 회복이 되는게 아니라 갈수록 아프다는것이다.
아무래도 옥살리가 몸속에 많이 퍼져있다보니,
이제 손발저림은 매우 심해졌다.
날씨가 더움에도 불구하고 얼음을 손발에 쥐고 있는듯
계속해서 저리는 현상이 있어서 손에는 핫팩을 달고 산다.
발은 양말을 신어서 보호하고 있다.
그럼에도 매우 심하게 저린다.
입속 저림현상도 2 주가 지났는데 아직 다 회복이 안되었다.
2주가지난 현재까지도 몸상태가 영좋지 않다.
하지만 이제 막항을 앞두고 있으니 힘을 내야 할 것 같다.
이제 다음주면 막항을 한다.
8 차는 더 힘들것 같다.
7 차 항암하면서 ct 찍은 결과가 다음주에 결과가 나온다.
제발 무탈해야 할텐데....
재발만 없다면야, 몇주 좀 힘든거 얼마든지 참을 수 있다.
p.s
입속도 똑같이 저린데 그나마 손발보다 빨리 회복되는 이유가
항상 따뜻한 기온을 유지해주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따뜻한 물에 족욕을 시작하였다.
입속만큼 24 시간 내내 족욕은 못하더라도 ..
안하는것보다는 낫지 않을까 ...
앞으로도 회복될때까지 자주 할 생각이다.
손은 장갑을 자주 끼고 있다.
핫팩은 매일 하나씩 뜯어서 손에 붙여놓고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