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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아름다운 동행 환우,보호자분들의 격려와 응원의 목소리를 한가득 담고 아침 7/30까지 병원에 도착했는데 간호사분들 방사선치료사 분들 머그컵 들고 왔다갔다 하시는데 내가 너무 일찍 갔나보다.7/50에 진료를 시작했는데 그사이 통증이 심해서 허벅지 밑으로 두손을 넣고 있었다.치료후 혈종과가서 어제말씀해주신 통증완화패치라도 처방받으려 접수하고 기다리는데 역시 아침부터 바글바글 20명 가까이 기다리고 있었다.또다시 앉아있으니 스멀스멀 기어올라오는 극심한 통증.간호사님 배려로 빨리 교수님을 뵈었다.패치보다는 타진서방 20mg 두알을 먹으라신다 아이알코든도 여섯번까지는 먹어도 되지만 타진서방이 효과가 있을거라 하셨다.지지난주에 ct,뼈스캔에서는 크게 변한건 없는데 ct로 보기힘든쪽을 mri로 찍어보고 방사선치료를 추가로 해야할지 결정한다하셨다.그렇게 하자하고 나와서 5/28 mri예약하고 약받아 집으로 왔다.집에오니 또다시 아프고 으으윽소리가 저절로 나오는데도 제가 가장 사랑하는 강쥐들과 산책을 하고 와서 점심먹고 약을 먹었다.지금 두시간이 지난 지금 통증이 조금 완화된거 같다.날아갈것 같네요.어제 조언해주셔서 덕분에 혈종과 교수님 만나서 해법도 찾은거 같다.다들 감사드립니다.차곡차곡 데이타를 모아서 아름다운 동행 여러분께 도움줄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제 최애들 투니.동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