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난소암3기c 추정 산정특례 등록

글래스코튼
2023.05.10 20:55 | 조회 1.7k

저는 딸이고요

그동안 어머니가 변비 복부팽만감을 호소하셨는데 밑이 좀 찌릿하다는 증상이랑요

그러다가 통증이 심해저서

5월4일에 인천 성모병원 응급실에 가서 씨티 엠알아이 피검사 등등 종합적? 검사를 받으시고

난소암이나 자궁내막암 의심 소견을 받았어요 전공의가 그랬다고 합니다 전문의는 만나지도 못했고요

마약성 진통제 3일 처방 받아서 오셨고요

다음 주 금요일에 외래를 예약해서 내내 마약성 진통제는 너무 역하고 어지럽다서셔 타이레놀로 버티셨어요 그러다가 복수가 차는걸로 보이고 먹지도 제대로 배변을 하지도 못하셔서

어제 화요일에 다시 성모병원 응급실에서 입원했어요

그리고 입원 하고서는 펫씨티니 골검사 위장 대장 내시경 이렇게 더 진행하고 퇴원하시기로 했어요

저는 국립암센터로 꼭 모시고 싶어서 진단도 나오기 전에 전화 걸에서 예약하려니 안된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다가 이제야 전문의가 난소암3기c 추정이라고 말 듣고 겨우 다음주 월요일 임명철 교수님 초진 예약했네요

일단 배를 열어 본게 아니라 조직검사를 못 받아서 정확한 진단이 어렵다고

산정특례를 못해준다는데 이런 경우 금요일 퇴원 시에 그냥 자비로 정산하고

국립암센터에서 정확한 진단을 내려 받아서 거기서 산정특례 신청하고

성모병원 원무과에서 재결제를 해야 할까요?

다들 어찌 진단 받고 산정특례를 병원에서 해주셨을까요 여기 성모병원 의사가 깐깐한건지

답을 몰라 글을 올립니다

아시는 대로 답변 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지난주 목요일에 응급실에서 왜 걷지도 못하는 사람을 그냥 퇴원 시켰는지 의문입니다 남겨서 검사를 더 해주고 진단을 빨리 내려줬어야지 심지어 그 다음주 외래 보는 날에 그제야 검사를 진행할 생각이었나 보더라고요

한시가 급한 난소암 환자를ㅠㅠ

답답한 마음에 적어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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