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전원 준비 중 어머니의 통증ㅠㅠ

글래스코튼
2023.05.11 05:26 | 조회 808

안녕하세요

이제 갓 난소암3기를 진단받은 어머니를 둔 딸이고요 어머니는 이제 오십대 후반이입니다

지난 주 목요일에 복통으로 응급실 방문,

암으로 생각된다 하여 마약성 경구약만 처방 받고 퇴원

이번 주 화요일에 통증이 더 심해지셔서 지금에 이르기까지 인천성모병원에 입원해 계세요

국립암센터 전원을 준비 중이고 다음주 월요일 15일 오전에 임명철 교수님 초진 앞두고 있습니다

현재 입원 중에 암 진단에 필요한 검사를 진행하면서 마약성 진통제 투여 받고 계시고요

금요일에는 퇴원 후 토일 집에서 계시다가 월요일에 병원을 가려했는데

간병중인 동생에게서 오늘은 통증이 심해져서 어머니가 잠을 못 주무셨는데 이를 어찌해야할 지 모르겠다는 연락이 와서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씁니다

계속 현재 성모병원에서 입원해 계시면서 외출? 그런걸로 국립암센터 진료 후 국립암센터에서 자리가 날 때까지 계속 입원해 계시게 하는 게 맞을까요

통증이 심한데 전원하시는 분들 어찌 절차 밟으시나요?

국립암센터는 바로 입원 어려우시니 참고하라고 말을 듣긴 했어요 다른 환자 분들은 어찌오시는지 자기들도 알 길은 없다시네요

국립암센터에 입원 자리가 금방 나오긴 할까요? ㅠㅜ

수술이 가능하다면 금방 해주실 수 있을까요?

혹시 아시는게 있다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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