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구강암) 국립암센터 수술 전(조직검사 결과)

엘리앨리
2023.05.11 11:25 | 조회 481

5월 11일

기록한 것이 다 날라갔다;;;

다시 적음(기억이 잘 안나는데...ㅠㅠ)

아침먹고 나니 2층으로 내려오라함

조직검사 결과가 나옴 모양.

양볼 절제한 조직에서는 암세포가 보이지 않는다 함

염증만 있는 것으로 확인된 상태라 함

조심스럽게 항암을 더 하면서 지켜보는 것이 어떻겠냐고 여쭤보니

지금 두가지 방법이 있는데

하나는 암세포 발견시 수술을 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방사선을 하는 것인데 엄마는 방사선 하면 안된다고 함

(아무래도 방사선을 하게 되면 부작용으로 인해 조직이 굳고 딱딱해지면 나중에라도 수술하기 힘들어져서 그런 것 같음)

이젠 크기를 줄이는 것보다 표적항암? 하면서 지켜보자하심.

양부대 오소연교수님에게 이야기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함(소견서? 의뢰서 써줄 것 같음)

그래도 엄마 입안이 전반적으로 염증이고

다른 곳에 암세포가 있을 가능성이 있다해서

근처 부위 조직을 한번 더 검사하겠다고 함

(PETCT 인거 같은데 1월 영상에서는 확실하게 보이던 노란불빛이 4월말쯤 찍은 영상에는 많이 희미해짐. 많이 옅어졌다함.)

그리고 오른쪽 볼보단 목이 더 걱정이였는데

목도 많이 좋아짐.

조직검사하고 퇴원해도 좋다고 함

그러나 금요일에 갑상선 진료가 있어서 금요일까진 있어야할 것 같음.

수술밖에는 방밥이 없을 줄 알았는데

항암한 덕분에 크기가 많이 줄고 병소부위에 암세포가 안보인다니.. 정말 다행 중 다행인데 다른 부위에

암세포가 있을 가능성이 있어 항암을 더 하고

암세포가 완전히 사라지길..제발

기억이 제대로 나지 않아서 세세한 건 다 못 적었음ㅠ 헷갈리는건 한번 더 여쭤봐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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