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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세 선수술후 첫항암 2주 앞두고 계신 직장암 아버지의 딸입니다. 항암 앞두고는 뭐든지 잘드셔야 한다고 다들 그러세요. 그러나 연세도 있으시고 수술후 얼마 되지도 않으셔서 먹거리가 많이 조심스럽습니다. 그렇다고 옆에서 챙겨드리지도 못하고 있어요.아버지는 경기도 요양병원에 저는 멀리 지방에 살고 있어서요. 그저 마음과 입으로만 ~
시판 당근즙(파우치형) 과 병조림 복숭아를 사드리려고 하는데 관찮을까요? 사사로운 질문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