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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및 질암 환우의 딸입니다.
항문은 살렸지만 장루가 불가피하여 현재 수술 받은지 일주일 되어 갑니다.
과거 자궁경부암 병력으로 방사선치료 받은게 있어 방광쪽에 문제가 있어 퇴원은 언제일지 아직 알지 못합니다.
마찬가지로 조직검사 결과도 아직 나오지 않아 정확한 병기와 향후 치료계획이랄건 항암밖에 선택지가 없긴하지만 구체적으로 잡힌 것도 없는 상태구요.
무엇보다 장루를 하고서 금일 새벽 장루와 피부틈이 벌어져 변이 새어나오는 경험을 하게 되었거든요.
아직 장루관리교육을 받지 않은 상태이기도 하고, 간호사분이 하시는 걸 어깨너머로 본게다라 제가 어쩔 방법이 없더라구요.
특히, 엄마가 많이 당황해 하시는 모습을 보니 이게 현실인데 어쩌지 싶고, 평소 깔끔함을 중요 시 하시던 분이라 멘탈 관리에 유독 신경쓰고 있는 중이거든요.
앞으로 이런 일이 생기지 않는 건 무리이겠고 되도록이면 적게 경험하게 해드리고 싶어 여기저기 계속 찾아가며 공부중입니다.
공부를 하면서 도통 무슨 소리인지 모르겠는게 가장 큰 문제겠구요.
우선, 장루와 피부틈을 잘 막아 줄, 오래 유지시켜 줄 팁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