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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네요ㅜㅜ
계속 열이나서 피검사를 했는데 염증수치 crp가 200이 넘게 나와서 항생제 투여중이예요...
이게 뭘 의미하는건지 잘 모르겠네요..
이거때문에 열이 난건가 싶기도 하고 걱정이 많네요.
항생제 맞으면 괜찮아지겠죠?
그리고 소변도 자주마렵다해서 한시간에 한번씩 100미리씩 누는데 잔뇨감이 너무 심해서 초음파해보니 잔뇨가 배출량보다 훨씬 남아있어서 소변 빼는것도 두차례 했어요..
그래도 그후에 다시 소변보고는 잔뇨감이 또 있다하네요.. 소변줄 후유증인지 대장수술해서 배에 힘이 안들어가서 그런건지 모르겠어요.
계속 강제로 빼는게 능사는 아닌거같고...
그리고 한시간전에 처음으로 대변을 봤는데 완전 묽은 설사였어요. 그전에 방귀는 나오지 않았는데 설사가 나오면사 뿌직뿌직 소리가 났거든요. 이걸 가스 방귀가 나왔다고 생각해도 될까요? 변이 나오면서 가스가 안나올수도 있는지..
하루하루 지날때마다 일도많고 궁금한것도 많네요.
누군가에게는 사사로운 질문이겠지만 처음이다보니 너무 잘 몰라서요 ㅜㅜ
경험자분들 많은 조언 해주시면 정말정말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