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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모두가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위암 전절제 수술 한지 딱 두달을 지나고 있습니다.
밥으로 넘어가면서 덤핑증후군으로 힘들어 하다보니 먹는량이 줄으니 몸무게는 10kg 정도 줄었습니다.
아침은 건강할때도 워낙 소량으로먹는 터라 양이 적고
점심은 회사일로 신경쓸게 많아서 인지 넘기지 못하고 쿠토등 재대로 식사가 일주일에 두번정도 될까....
저녁은 그나마 다행히 잘 먹습니다. 입맛이 당기면 조심하며 더 먹는 모습어 행복하며 감사함을 느낍니다.
간식은 단백질 음료와 보충할 수 있는 것을 회사에도 두고 먹을 수 있을때 먹기는 합니다.
문제는 이렇게 영양공급이 안되니 현기증이 나타나 주저 앉을때도 있고, 저림 현상, 한쪽 뒤허벅지도 땡기면서 허리도 아프고 종아리가 너무 아픕니다. 병원 외래 간호사실 전화는 연결이 어렵고 외래는 다음달에 잡혀있어 선배님들께 여쭤봅니다
먹고 싶고 먹어야 된다는 것도 아는데 몸이 내 의지와는 다르게 힘들게 반응합니다.
이럴때 어떻게 해야하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힘들고...답답합니다